산행코스 : 선바위역 -> 우면산정상 -> 예술의전당
동반인원 : 강선수
강선수와 간단하게 우면산 한바퀴...
들머리는 선바위역근처 전원마을쪽에서 시작한다..
강선수가 준비한 갈비탕...
안타깝게도.. 탕만 준비해왔다... 밥도없이 국물만 먹느라고....
광양백운산과는 다르게 계단에 번호표가있다...
계단이 몇개인줄 세보지 않아도 알수있다.. 역시 서울 ㅋㅋㅋㅋ
우면산정상인 소망탑
정상에서의 전경
왜 예술바위인지...
예전에는 오토로만 놓고 똑딱이를 사용했었는데, dslr몇번 사용해보니 똑딱이의 기능을 어느정도는 숙지한거같다..
역시 산에서는 똑딱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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