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평사리부부송 (2011.3.12)

등산하기 하루전날 동창회모임이있었다..

대충하고 11시쯤 일어날려고했으나, 친구들의만류로인하여..  1차 2차..  술도 못먹으면서 안주빨만 새벽까지 세우다보니, 속만더부룩하다..

겨우빠져나와 배낭꾸리고, 잠좀잘려고하니 일어나라는 알람이운다...

만나는장소까지만 차를가지고가서, 베스트드라이브 이선수에게 키를맞기고 잠을청한다..

이선수와 걸어다니는 네비게이션 몽몽님 두분이 교대로 운전을해서,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광양에 도착해서 매화마을을 둘러본다.

 

 

 

 매화마을 입구에있는 캐리커져하시는분들

 

 

 수많은 장독들...  매실된장을 발효시키는곳인거같다...

산여인님은 여기서 매실된장 한통을 구입을한다

 

 

                            

 

 

 

 

 

 

 

 

 

 

 

 

 

 

 

 

 

                            전망대로 올라가는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매화마을

 

 

전

 

 

 

 

 

 

 

 

 

 저앞에 보이는강이 섬진강

 

 

 

 

 

 

 

 

 

 

 

 

 

 

 

 

 

 

 

 

 

산행 후 평사리에있는 최참판댁 하고 부부송을 볼려했으나, 시간이 너무 늦어 부부송만 촬영 후 서울로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