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 우담산 연계산행 (2009.11.1)

산행코스 : 양재동화물터미널 -> 옥녀봉 -> 매봉 -> 만경대 -> 이수봉 -> 국사봉 -> 도로넘어서 -> 영심봉 -> 우담산 -> 백운호수

산행인원 : 강현석(친구), 친구가 잘아는 선배2명 (예전라이프 산악회 회장 및 산악대장)

원래 계획은 청계산 에서 우담산 바라산 백운산 까지 계획 이었으나,  오전에 일이 있어서  출발이 늦어 11시경부터 산행을 시작.

청계산종주도 첨이지만,  자동차 전용도로 무단횡단 및 등산길도 아닌길을 올라가는등 새로운 경험을 해본 산행이었다.. 나름 재미도 있었다. 

 

 

 

  양재 화물 터미널에서 좀 올라가서 들머리 사진한장.. 일행 속도들이 빨라서 사진 찍고 따라가기도 힘겨움

 

 

 

 

 

 

 

  화물 터미널에서 옥녀봉까지 단번에 주파 하고 3분휴식.. 또 출발.

 

 

 

 

 

 

 

 

 

 

 

 

  번호 잇는 계단 정확이 몇개 였던지는 기억이..  이것도 머리라고

 

 

 

 

 

 

 

 

  증명사진 찰칵

 

 

 

 

 조 위가 국사봉

이수봉이나 국사봉 쉬지를 않아서 사진 찍을 시간도 없네요.

 

 

 

 

 

 

 

요 부근에서 점심 식사..  산행은 빡세게 점심은 확실하게.. 너무 푸짐한 점심  충분이 휴식을 취한후.. 

 

 

 

 

  하오고개를 넘어서 도로 지하로 넘어서 우담산으로 가야 하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도로 무단횡단을 협의를 하고..

 

 

 

 

 

 

 

 

 

 

 

 

 

 

 

 

 

 

 

 

 요 도로가 도깨비 도로

 눈에 보이는 경사와 실경사가 다른 도로

 

 

 

 

 평촌에서 분당 및 판교로 넘어가는 도로 저기를 무단횡단 해서 넘어가야 한다..

 

 

 

 

 넘어가서 영심봉을 올르는데 등산길로 아닌길로 가다보니 경사가 무지 심하다..

연속 5걸음 옮기기가 힘든경사...

 

 

 

 

 

 

 

 

 

 

 

 

 

 

 

 

  급경사로 올라가니 나머지는 능선길 영심봉까지 여유있게 산행

 

 

 

 

 

 

 

 

 

 

 

  우담산 정상

   정상너무 초라 하네요 

 

 

 

 

  정상 푯말 

  여기서 백운호수 쪽으로 하산 해서 맛있는 저녁식사후 헤어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