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순천왜성 (2011.5.4)

샷마스타 2011. 5. 6. 18:06

어떻하든 1안으로 할려고 저녁늦게까지 진행하였으나, 일이 안풀려서 2안으로 넘길수밖에 없게되었다..

 

 

 순천왜성으로 가는길

 

 

 조그마한 저수지가있다..

 

 

 지천이 황소개구리 천지다...   윗쪽은 황소개구리가 거의 없는데...  아랫지방은 아직까지도 황소개구리가 많은모양이다..

 

 

 

 

 

 일하시는분들중에 한분이 나오셔서 순천왜성에대해서 설명도 해주신다..

 

 

 

 

 

 

 

 

 

 

 

 

 

 

 

 

 

 

 

 

 

이곳이 예전에는 다 바다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