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추암일출 (2012.1.24)
샷마스타
2012. 1. 26. 19:21
처가가 동해라 수없이 내려갔지만 추암일출은 처음이다..
아침일찍 짐을꾸려 추암해수욕장으로 떠난다
이곳에서 자리잡고.. 해뜨기만 기다린다
형제바위 사이에 해가올라와야하는데.. 아무리봐도 이자리는 아닌거같다..
자리를 위로 옮겨서 촛대바위를 담는다..
밑에 양반처럼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는다
일출 후 몇장 더 담을려 했으나.. 아침먹으러 얼른들어오라는 콜을받고 뛰어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