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편린
굴업도의 일몰 (2014.9.13)
비박간 이래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고 하더니..
숙박장소 때문에 옥식각신
결국은 잘 타협되어..
섬위에서 멋진 일몰을 보게된다..
일몰과 스크렁을 배경으로 낮익은 뒷태도 같이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