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의 일몰 굴업도의 일몰 (2014.9.13) 비박간 이래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고 하더니.. 숙박장소 때문에 옥식각신 결국은 잘 타협되어.. 섬위에서 멋진 일몰을 보게된다.. 일몰과 스크렁을 배경으로 낮익은 뒷태도 같이 담아본다... 기억의편린 2016.02.06
자연이숨쉬는 작은섬마을 굴업도 (2014.9.13~14)/2일차 초저녁부터 잠자리에 드신 피터팬님이 새벽에 깨우신다.. 이제 곧 일출이 시작되니, 일어나라는 것이다..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서.. 언덕위로 올라간다.. 하늘은 어느듯 붉게 물들고.. 많은 사람들이 일출포이트로 이동을한다.. 다른분들은 언덕을 넘어서.. 이쪽까지는 안오시는 모양이다.. 비박 2014.09.23
자연이숨쉬는 작은섬마을 굴업도 (2014.9.13~14)/1일차 산행코스 : 인천여객터미널 -> 덕적도 -> 굴업도 큰말해변 -> 개머리해안 동반인원 : 피터팬님,수가님,솔맨님,펭귄님,몽몽님,산여인님,강선수 + 솔맨님 친구분들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굴업도로 드디어 비박을 떠난다.. 다들 가고싶었던 곳이였는지 비박사상 가장 많은인원이 출발을.. 비박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