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제일산악회 145차 정기산행 제왕산 (2019.8.11) 산행코스 : 대관령휴게소 -> 정상 -> 상제민원 -> 하제민원 -> 대관령박물관 참석인원 : 평촌제일산악회 저번달에이어 이번달에도 대관령으로 오게되었다. 이번 산행대장을 맡으신분은 냉동밥님,,, 작년 8월에 나와 이곳에 번개산행을와서 계곡물이 너무좋다고,, 자기가 내년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9.09.05
수리산둘레길 (2019.7.27) 산행코스 : 명학공원 -> 성결대 -> 제 1,2,3전망대 -> 제2만남의광장 -> 잣나무숲 -> 병목안 참석인원 : 물소리님,에보루님,청산님,빛소리님,샷마스타 (5명) 전날 종일내린비에 오늘도 비가올까하며 내심 우중산행을 기대하고 참석을 했건만.. 갑자기 해가 뜨고 습도가 무지하게 오.. 산행 및 트레킹 2019.08.28
평촌제일산악회 144차 정기산행 선자령 (2019.7.14) 작년 평촌산방 운영자 회의때 2019년 7월 정기산행 및 12주년 창립산행을 내가 주최하기로 내정이 되어있었다,, 두개의 행사가 모두 중요하다보니 당연히 따로했어야하나 산악회 재정 및 개인의 편안함을 위하여 두개의 행사를 묶어서 한번에 진행 하기로 한다,, 모든사람들이 대장을 맡게.. 산행 및 트레킹 2019.08.25
남프랑스여행-11 (2019.6.26~7.7)/니스,니스해변 드디어 여행 마지막날,, 오전에 간단히,, 니스만 둘러보고 공항으로 가는 스케쥴이다,, 느즈막히 일어나 호텔조식 후 첫날 돌아본,, 니스해변으로 나가본다,, 박작가말이.. 니스해변을 한눈에 볼 수있는 전망대가 있으니 그쪽으로 가보자고 한다,, 전망대 가는길에,, 시장도 둘러보고, 맛나.. 해외여행 2019.08.22
남프랑스여행-10 (2019.6.26~7.7)/에즈,에즈의맛집,모나코 간만에 에어컨 빵빵나오고 시설좋은 곳에서 푹자니 몸도 상쾌해진다,, 오늘 일정은 지중해의 정원이라는 에즈를 관광하기로 하고 아침식사 후 차를 가지고 성채마을이 있는 곳으로 갔으나,, 주차전쟁이 따로 없다,, 겨우겨우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주차를 하고 성채마을인 에즈를 구경을.. 해외여행 2019.08.13
남프랑스여행-9 (2019.6.26~7.7)/무스띠에 생 마리,무스띠에 생 마리 맛집,베르동협곡,Les Terrasses D'eze Hotel 삼일간의 발렌솔의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식사를 한다,,, 오늘 이후로는 이런 민박집에서 머무는일정은 없고 호텔에서만 있을 예정이기에,, 각자 가방에 남은 음식들을 다 꺼내놓고 아침부터 한정식 수준으로 차려 먹는다.., 우리나라 통조림의 반찬가지수가 이렇게 많이 있는지,, 이번에 .. 해외여행 2019.08.08
남프랑스여행-8 (2019.6.26~7.7)/발렌솔,발렌솔맛집,베르동협곡,생크루와호수 오늘도 어제와같이 발렌솔에서 돌아다니기로한다,, 느즈막히 일어나, 박작가가 차려주는 한정식으로 배를 채우고 발렌솔에서 이쁘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목적지없이 차를 가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을 담아본다,, 차로 달리다가 이렇게 이쁜 곳이 나오면 내려서 한장 담아보고 박작.. 해외여행 2019.08.02
남프랑스여행-7 (2019.6.26~7.7)/발렌솔,발렌솔 맛집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부엌으로가니 박작가 뭘 만들고 있었다,.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과 햇반으로 이것저것 준비를 했는데,, 맛나게 잘 먹을 수 있었다,, 박작가 말이 오늘은 특별한 일정이 없고,, 발렌솔 여기저기 다니며,, 경치좋은 곳에서 사진을 담자고한다,, 다들 오케이를 하고,, 식.. 해외여행 2019.07.28
남프랑스여행-6 (2019.6.26~7.7)/고흐드(고르드),고흐드맛집,발렌솔 어제 봐 두었던 곳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 옆에 박작가,, 깨워서 데리고 나가야하나, 더운날씨에 인솔하랴, 운전하랴,안내하랴 많이 힘든모양이다,, 깨우기가 민망할정도로 잠에 빠져있다보니 홀로 천천히 걸어나가본다,, 어제봐논 전망대에 와보니,, 나말고도 외국.. 카테고리 없음 2019.07.25
남프랑스여행-5 (2019.6.26~7.7)/퐁텐 드 보클뤼즈,필립 레스토랑,세낭크수도원,고흐드 아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마을 고르드로 넘어가는 날이다,, 박작가가 아침부터 혼자 부엌에서 뚝딱 거리더만,,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들로 한상 차리는 모양이다,, 김치볶음밥에 라면, 그리고 샐러드,, 아침부터 한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 해외여행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