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낚시터좌대처럼
까페로 지어진곳이 있다고 하여 둘러본다..
주경보다는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곳..
노을지는 풍경은 일품이라고하는데..
시간적으로 그때까지 있지를 못하고 점심시간쯤에 들려본다..
파도가 심한날은 운영을 하지않는다고하니..
미리 연락을 해보고가는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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