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데 빨리오라는 성화에 일찌감치 집으로와서, 처가인 동해로 떠난다..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강릉에둘어 오죽헌과 선교장을 둘른다..
율곡이이
사람이 다니는길만 눈이 치워져있다...
사진을 다른각도로 찍을려면 눈속으로 들어가야만 찍을수있다.
오죽헌에서 5분거리내에 선교장이라는곳이있다
전통문화를 체험할수있는곳이다..
눈에파묻혀 머리만 나와있다
이곳이 꽃피는 시절에오면 멋진곳일거같은데... 뭔가 휑하다
우물안..
주위경치라고는 눈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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