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읍성 (2011.6.15)

오전에 태안쪽에 일이있어, 일보고 근처에있는 해미읍성을 들른다

 

 

 

 

 

 

 

 

 

 

 

 이곳이 정문

 

 

 

 

 

 

 

 

 

 

 

 

 

 

 연은 멋진데, 바람이 안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날지를 않는다..

옆에서 카메라 들이대니, 더욱 노력은 하시는데 잘 안되는듯

 

 

 연날리는 아저씨와 놀고있는데 저쪽에 유치원에서 놀러나왔는모양이다...

 

 

 

 

 

 30분정도 있었는데 그시간 내내  뛰어다닌다..

 

 

 

 

 

 

 

 

 제일 개구장이인듯 나한테 다가와서 똥침을 두번이나 성공시키고 도망간다

 

 

 

 

 

 

 

 

 

 

 

 둘어앉아서 모의를 하니 다른아이들도 하나하나 이쪽으로 온다

 

 

 이아이들은 왜 저기를 가리고 있을까?

 

 

 나무뒤에 숨어있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