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2011.9.29)

사진기 : SONY NEX-5 + E16

집에 퇴근해서 들어오니, 집사람이 저녁하기가 싫은지 범계역에 짬뽕잘하는집이있다고하며 가자고 부축인다..

범계역 짬뽕집으로 출발..

 

 

 평촌학원가..  한블럭 전체가 학원이다..

 

 

 

 

 

 

 아크로타워지나서 범계역 먹자골목으로

 

 

 

 

 

 

 

 잘하는 집이라서 그런지 대기표받고 기다린다..

 

 

 

 짬뽕한그릇이 4500원 금액도 저렴 맛도 좋은편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먹을때는 사진기 꺼낼 생각을 못한다. 다먹고 아차 싶었지만...  천성이 그런걸...

 

 

 

 돌아올때는 중앙공원쪽으로 간다

 

 

 

 이쪽도 슬슬 가을분위기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