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도착하니 어둑어둑해진다..
저녁으로 고색창연이라는곳에서 떡갈비를 먹고, 숙소를 잡은 후 안압지 야경을 담기위에 나선다
안압지는 신라시대 문무왕때 연못을 파서 연회장으로 만들었던 곳이다
연못이 물이였으면 이쁘게 반영이 나왔을텐데..
얼음이다보니 반사가되서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를 않는다..
한겨울 이밤중에도 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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