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코스 : 신도선착장 -> 구봉산 -> 연도교 -> 드라마셋트장 -> 연도교 -> 배미꾸미조각공원 -> 버스정류장
동반인원 : 클라라님, 강선수
간만에 클라라님과 산행을 떠난다..
블님들 몇분이 다녀온 사진을보고, 언젠가 한번가야지라고 생각은하고 있었는데... 매번 다른산행에 밀려서 차일피일 미루다 금일 출발을한다..
사당역에서 접선을해서.. 삼목선착장으로 간다..
선착장근처 칼국수집에 둘러서 아침을 먹고....
칼국수집근처 해변가
이렇게 한적한 도로를 본적이 없어서... 차에서 내려서 한장 찍는다
삼목선착장에서 신도선착장으로 가는 배...
새우깡을 삿는데... 갈매기들이 배가불렀는지... 새우깡에 반응이 별로다..
구봉산들머리
정상에서....
정상석을 하나 만들든지 하지....
산 중턱에서... 안내견을 만난다...
구봉산에서 시도 넘어가는 길까지 길안내를 해준다..
우리가 안따라오면,,, 한참을 기다리고.. 바짝 따라가면 또 안내를 해주고...
강선수왈 아무래도 저개가 식당으로 안내해주는 개 같다고한다..
별 상상을 하면서 하산을 한다..
그러나, 시도 넘어가는 지점에서 저개와 헤어진다..
시도로 넘어오니.. 저 멀리 슬픈연가 드라마셋트장이 보인다..... (흰건물)
염전도 지나고
슬픈연가 센트장
풀하우스 셋트장
전원주택
모도로 넘어가는다리
모도에있는 이일호씨 작품들
배미꾸미 조각공원을 마지막으로...
버스정류장에서 신도선착장으로 가는 버스를탄다...
삼목선착장에서 인천 밴댕이횟집으로 가서 강선수가 사는 맛나는 회를먹고 집으로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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