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일라이트 구간인 이기대길로간다...
서울팀,여수팀,포항팀 차2대로 시끌벅쩍하게 떠난다...
이기대공원주차장에 차를세우고... 출발한다
좀가다보니 어제 야경을 담았던곳이 보인다
길은 정비가 잘되있어서... 누구가 갈수있는코스
그러나 안내소에서 알려주는 거리보다는 좀 긴느낌
파란하늘과바다 시원한조망... 베리굿인날씨다
저자리 얼뜻봐도 포인트같다..
많이 잡으셨을려나?
거북바위라고 했던가?...
길은 해안따라 가는길도 있고.. 산으로 가는길도 있고
두갈레로 되어있는데도 보인다..
뭔 또 야생화를 발견했는지... 줄을서서 기다린다..
난 걍~~ 통과
쓸쓸히 사색을 즐기면서 가시는 레테님
발걸음이 가벼운 블랙로즈님... 이제거의다 회복되신거같다
바위마다 수많은 인파들이 식사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괞찮은 포인트는 낚시꾼들이 다 점령
못보던 꽃같아서 담아본다... 꽃이름은 펭귄님이 알려주시겠지 솜나물
농바위와 오륙도
농바위 가까히서도 담아보고
이기대길 막판구간에는 유채꽃들이 피어있다...
전망대
오륙도..
이것으로 이기대길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원점회귀한다...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인... 국제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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