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천개의 붉은기둥 후시미이나리타이샤 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교토지역민에게 가장 친숙한 신사중 하나이다..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이고.. 가장 많은 참배객이 몰리는 곳이다.. 여우신사라고 불리울만큼 곳곳에 여우들의 동상들을 많이 볼수있다.. 해외여행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