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모래정원이 있는곳 은각사(긴카쿠지) 정식명칭은 시가시야마시쇼지라고 불리우며, 보통 지쇼지라고 부른다.. 제8대 쇼군인 요시마사가 은퇴 후 교토 히가시야마에 은각사를 지었다.. 은각사는 금각사를 모방해서 지으려고했으며, 은각사라는 명칭도 절은 은으로 덮으려고 한거에서 유래되었다고한다.. 11월 말 인데도 아직까.. 해외여행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