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길에서 에이칸도로 가는쪽에 히노데우동이라는 맛집이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좀 맛집이라고하면 줄서서 기다리는건 기본..
도착한시간이 영업시간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도 이대열에 합류 기다리고 있으니..
미리 주문을 받으시는 분이 나오시고..
메뉴판도 다양하게 구비
장사가 얼마나 잘되는지..
3시간만 영업한다고한다..
그것도 그전에 재료가 떨어지면 더 빨리도 문을 닫는다고..
다른분들도 사진으로 담으시기 바쁘다..
우동면빨도 쫄깃쫄깃.. 국물맛도 깊은맛이 나고..
흡족하였으나..
한국사람 입맛에는 국물이 좀 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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