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관광을 마치고 우메다역에서 환승을 기다리는중
출출하여 급히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해보니
그릴론이라는 경양식집을 찿게된다..
지하 2층에 위치...
내려가서 가게앞에 가보니... 우동집처럼 많은 분들은 아니였지만..
줄을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곳도 대기하면서.. 주문을 미리받는다..
다른곳에비해 금액을 저렴한편
조그마한 규모의 가게..
총 6테이블 있었다..
함박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났으며..
튀김류는 바삭바삭..
맛집이라고 불리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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