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오른다는건 (2013.11.24)
원적산,천덕봉/경기도/한국
산은 누구나 끌어안는다..
세파에 시달려 지친 사람도,
심신이 병약해진 사람도,
잘낫거나 못낫거나, 가진자나 없는자나 가리질 않는다.
누구나 산을 통해 새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여유를 줄 뿐이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준다..
산을오른다는건 (2013.11.24)
원적산,천덕봉/경기도/한국
산은 누구나 끌어안는다..
세파에 시달려 지친 사람도,
심신이 병약해진 사람도,
잘낫거나 못낫거나, 가진자나 없는자나 가리질 않는다.
누구나 산을 통해 새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여유를 줄 뿐이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