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움 (2015.1.30)
비에이/훗카이도/일본
그대는 그림자조차도 반가울정도로 절실하게 외로워 본적이 있는가?...
'기억의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위에서 아침을열다.. (0) | 2016.01.20 |
---|---|
춘당지의 가을 (0) | 2016.01.20 |
산을오른다는건... (0) | 2016.01.18 |
떠나간다는건... (0) | 2016.01.18 |
홀로간다는건... (0) | 201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