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과 인터라켄웨스트역에서 만나..
박성빈작가가 맛집이라고 추천해준 HIRSCHEN이라는 곳으로간다..
인터라켄웨스트역에서 1km떨어진 곳에 위치하였고..
걸어가면서 이곳저곳 경치를 담아본다..
스위스를 다니다보면
너무 자유럽다는걸 알게된다.. 어떻게보면 방종하는거같기도하고,
지하철에서 젊은 친구들이 술병을 들고 다니면서 먹는것도 종종 목격하고..
이렇게 도심지에서 맘대로 페러글라이딩을 타는것도..
우리정서에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꽤있다..
스테이크가 전문인 식당인데
규모가 꽤 큰 식당이였다..
메뉴설명중인 박성빈작가..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
다들 이 메뉴로 주문한다..
스위스여행중 길거리에서 사먹은 중국음식 다음으로
맛나게 먹은음식..(개인적인 취향)
인터라켄웨스트역쪽으로 간다면, 한번 먹어볼만한 음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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