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희영무지개아파트 -> 길마산 -> 문학산 -> 삼호현 -> 연경산 -> 노적봉 -> 그대로 원점회귀
동반인원 : 나홀로
산행거리 : 8.773km
산행시간 : 3시간5분
네비에 선학역3번출구로 하면 들머리에 올수있다..
선학역쪽에 차를 주차할곳이 없어서, 좀더 위로 올라오니 희영무지개아파트가보인다..
문학산만 얼른타고올 생각으로 산행시작..
이곳이 산행들머리
올라가다보니 농가가 보인다.. 염소를 방생해서 키우는 모양
이런길이 쭈욱 이어지고
좀 가다보니 정상 푯말이보인다..
정상으로 올라가는계단
정상에서바라본 문학경기장
정상에 있는 전망대
알고보니 이곳이 문학산 정상이 아니고 길마산 정상이라고 한다..
문학산은 한참더 가야한다
저기보이는곳이 문학산정상
문학산정상가는길에 송도신도시가 보여서 ..
인천대교 저기를 지나가면 영종도가 나온다..
시계만좋으면 영종도도 보일거 같은데..
송도신도시 한참 건설중이다
문학산성
저위가 문학산정상..
저위 전망대까지만 갈수있고, 정상은 군부대가 차지
여기서 지나가는 산님에게 물어보니 좀만 더가면 연경산 까지 갈수있다고 해서...
연경산까지만 가자고 생각하고 연경산으로 출발
정상에 있는 군부대
혹 이런나무 보셨나요?
삼호현에서 바라본 연경산..
연경산정상전경 여기서 좀만 더가면 노적봉이 있다는 애기를 다른 산님에게 듣고
목적지를 노적봉까지 다시 변경
노적봉 올라가는 계단
노적봉정상
다시 원점회귀 하면서..
지나온 산을 담아보며..
겨울이 흑백이라면, 봄은 칼라라고 하더니..
산이 총천연색이다.. 좋은 계절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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