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볼리비아로 여행간다고하면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찿는곳이 바로 우유니사막일 정도로
볼리비아의 대표적인 관광지
걸어서 들어가는 방법, 자전, 우리처럼 지프를 이용해서 가는방법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 갔다가 길을 잃는경우가 많다고한다,,
고로, 전문투어가 안내해주는 지프를 이용해서
다녀오는게 제일 무난할거 같다,,
소금사막위에도 온천이 올라오는곳이 있어서
기념으로 한장 담아보고
조금이라도 물이 많은 곳..
즉 반영이 잘되는곳으로 계속 이동을 한다,,
지천이 소금밭..
물이 없는곳은 신기하게도 욱각형의 결정이 만들어진다,,
수킬로미터가 이런식의 결정체니,,
이또한 장관이였다,,
한참을 들어가니.. 소금으로 만든 조형물도 보이고..
그옆에는 편의시설도 보인다,,
조형물 옆에는 만국기가 있는곳이 보인다,,
우유니에서의 식탁..
우유니라는 글자도 만들고..(반영으로)
우리팀의 막내 조한진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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