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데마냐갈헐천은 해발 4950미터에 위치하고있다,,
곳곳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유황천도 부글부글 끓고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곳곳에 유황냄새로 어찌나 나던지,,,
갈헐천을 넘어 그다음으로 간곳은
사막한가운데,, 초록빛 녹지가 펼쳐지고...
수많은 라마들이 뛰어놀고 , 멋진 호수까지 보이니,,
정말 이곳풍경이 지구가 맞나 싶을정도였다,,
삭막한 사막과 너무나도 다른풍경
이곳 야마들도 가끔 사람들을 만나는지,,
그리 우리를 보고 놀라는거 같지는 않았다,,
안쪽으로 10여분 정도 들어가니,,
그림과같은 호수가 펼쳐진다,,
털털이님과 궁금해님..
이번여행의 막내인 조한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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