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함상공원 (2018.10.7)

산행 후 삽교천함상공원으로 이동을 한다,,

올때는 몰랐는데,,  와보니

2011년도에 서산쪽 출장왔다가

잠시 구경을 하기위해 둘렀던 곳이다,,

삽교천 개발 비석도 보이고,,

공원에서 서해대교도 조망이 된다,,

도착한 시간이 6시쯤 되다보니,,

일몰이 시작되는 모양이다,,

함상공원에서

30여분동안 공원한바퀴하고

맛난 횟집물색을 해본다,,

어느집이 맛집인지를 모르고 돌아다니는데,,

서민갑부에 출현한집이라는 간판이 보여

그쪽으로 들어가본다,,

회보다는 스끼다시로 승부를 볼려는지,,

이것저것 많이도 나온다,,

다른 곳을 가보지를 못해서 상대적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나름 만족하며 먹을 수 있었다,,

식사 후

안양으로 출발을 했는데,, 정체가 다 풀렸는지,,

거의 안막히고

집으로 올 수 있었다,,

산행에 비하여,,,  먹는량이 너무 많다,,

점심에는 고기

저녁에는 회,,

산을 다녀온건지,,,  부페를 다녀온건지,,

속이 더부룩하다,,

다음 산행서 부터는 무조건 다이어트,,결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