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비행사 티톱의 이름을 따서
티톱섬이라고 하였다고한다,,
베트남국민영웅 호치민이 레닌을 동경하여
그당시 소련을 갔으나
급작스러운 레닌의 사망으로 만나지는 못하고
스탈린과 같이 공부도 하였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소련과의 관계가 매우 우호적이고
중월전쟁시 소련에서 제공한 무기를 이용해서
중공군 16만명을 사살하였다고도한다,,
섬입구에있는 티톱동상
티톱은 우주비행사로써
지구로 되돌아오는 우주선에 난방장치가 고장났음에도
정신력으로 이겨내고
착륙에 성공하게되어
국민적 영웅으로 되었다고 한다,,
그 티톱이 이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호치민에게 이섬의 개인양도를 부탁했는데,,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개인 사유지를 인정해줄수 없다고하여
섬이름만 티톱으로 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선착장에는 들어오는사람 나가는사람등등
엄청나게 복잡하다,,
티톱섬도 정상위에 올라서면
전망대가 보인다,,
전망대에서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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