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지에서 일찌감치 퇴근하여 집사람과 국립현대미술관을간다...
과천대공원은 레테님정보에의하면 다음주나 되야될거같고.. 수준높게 미술관구경이나 하기위해 미술관안으로 들어갔으나...
가방을 벗고가야한다고해서...집사람만 미술관안으로 들여보내고... 혼자서 미술관주위를 한바퀴한다...
미술관앞에있는 조형물을 담아본다..
좋은계절은 맞나보다.. 어딜봐도 이쁘다..
가을분위기 나게......집사람을 모델로
찍는사람도 찍히는사람도 무지 적극적이다.. 저런모델 구해야하는데...
조형물과 관악산
모녀가 어찌나 재미있게 놀던지...
국립현대미술관
떨어진 은행잎도 나름 이쁜데....
추녀
안으로는 못들어가봤으니... 야외조형물이나 많이 담아본다
뒷태전문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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