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2013.6.15)

 

 한가로운 오후시간.. 

천천히 돌아볼목적으로 한국민속촌을 찿는다..

입장료는 15.000원 약간 비싼감도 있지만..

내부의 여러가지 체험교실,공연등을 보고나니

그리비싼금액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내부 매점도 잘되있어서..  돌아다니는 동안에 천원짜리

미숫가루세잔 마시니, 시원하고 속도 든든하다..

 

 

 

 민속촌초입에 있는 소원탑..

많은이의 소원을 담은 종이가 걸려져있다..

 

 

 

 현상금벽보..

정확한내용은 모르겠으나..

살인,부녀자겁탈 이런글귀가 있는걸로보아

중죄임이 확실하다..

 

 

 

 서낭당

 

 

 

 

 

 

 

 

 

 

 

 기와집좀 둘르고..  개천쪽으로 나와서

외나무다리를 담아본다

 

 

 

 

 

 

 

녹음과 초가가 어우려져 이쁘게 느껴진다.. 

한약방쪽

 

 

 

 부엌

 

 

 

 나룻배체험을 하는분들

오리가 귀여운지 다들 오리만 보고있다..

 

 

 

 공연장쪽으로가니..

농악공연을하고있는데..

구성이나 쇼맨쉽 관객호응도..

베리굿이다..

 

 

 

 

 

 

 

 

 

 

 

 

 

 

 

 공연을 보고 관아를 한바퀴한후에

다시 공연장을 찿으니..

줄타기공연이 한창이다..

 

 

 

 

 

 

 

 금련사올라가는길에서..

저외국인들의 바라보는 한국의문화는 어떨까?

 

 

 

 다시 개천으로 내려와서 외나무다리,목교등을 몇장 담아본다

 

 

 

 

 

 

 

 

 

 

 

 

 

 

 

 

 

 

 

 

 

 

그외에도 공연으로는 마상무예,전통혼례

여러가지 체험문화등등..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몇번더 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