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과선운사 (2013.11.10)

 

 동반인원 : 수가님,펭귄님

가을의 도솔천단풍을 보기위해 떠나려한다..

사당역에 아침에 만나서  출발해도되지만.. 관광지의교통체증 및 수많은 관광객들때문에 사진찍기가 어려울거같아서

무박으로 출발을한다..

수가님과 나는 산행보다는 사진촬영에 더 비중을두고.. 펭귄님은 사진 및 100대명산 정상석 두마리토끼를..

그리하여 우리세명은 의기투합을해서 사당역에서 12시에 만나고..  새벽세시경 선운사주차장에 도착을한다..

차에서 세시간정도 잠을자고 일어나..  김밥과 떡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한 후에

도솔천으로 슬슬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른시간에 도착하다보니.. 주차비는 안내고 들어왔지만..

선운사 입장료는  지키고있는 관리인으로인해..  돈을 지불한다..

펭귄님은 도솔천에서 몇장 담다가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고..

수가님과 나는 도솔천 및 선운사..  도솔암까지 천천히 둘러본다..

11시경 도솔암에서 펭귄님과 다시상봉...

,  점심은 고창에있는 바지락정식으로 맛나게 먹고,

막히는 도로를 뚫고,, 인덕원역에서 헤어진다..

 

 

 

 

 

 

 

 

 

 

 

 

 

 

 

 

 

 

 

 

 

 

 

 

 

 

 

 

 차한잔의여유

 

 

 

 

 

 

 

 

 

 

photo by 수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