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2013.11.5)

 

회사가 인천이다보니.. 근처에 있는 인천대공원을 너무 등한시했다..

이선수나 가을향기님블에가보니 인천대공원에 출사한 사진들이 이쁘기도해서

금일 평소보다 좀 일찍 나와 출근길에 인천대공원사진을 담아본다..

이 이른시간에 누가있을까 싶기도했지만...

벌써포인트에는 이동네 진사님들은 다 나와계신지  삼각대 필 공간조차없다..

사람들 틈사이에서 망원으로 몇장담고..

이곳저곳 다녀본다..

 

 

 

 

 

 

 

 

 

 

 

 

 

 

 

 

 

 

 

 

금일 사진기도 가지고 나오고해서 오후 출사를 나가려고

팀을 구성해 볼려했지만..  두 에스님은 도봉산으로 튀셨고..

엘님에게 율동공원단풍상황을 물어보니, 벌써 맛갔고..  지금 서울대공원에서

작품활동을하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차를몰고 대공원으로 간다..

도착한시간이 너무 늦고..  엘님도 친구분들하고 같이 있다고해서

다음 출사때 만나기로하고..  몇장담다가 집으로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