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변,송정항구 (2014.2.15)

 

 

 

 해는 볼수없었지만..  분위기만큼을 일품이었던날..

 

 버려진 스쿠터가 눈에 뛴다..

해변과어우러지니 이것도 이뻐뵌다..

 

 

 

 

 이것보다 조금만 더 붉었으면..  정말 멋있었을텐데..

 

 무질서..

 

 

 

 

 

 여기저기 방치된..  조구들..

 

 아무래도 다음에 한번더 오라고.. 멋진 일출을 안보여 주는거같다..

 

 출항준비를 위하여 배를 수선하는 어부들..

 

 

 

 

 

 

 

 송정해변

 

 죽도공원내에있는 소일정과 해변을 담아본다..

 

 송정해변가의 빛내림..

 

 아직까지는 일출시간대가 춥다..

추위에 떨다가 근처 국밥집으로 이동해서 배도채우고..

몸도 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