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감천문화마을 (2014.2.15)

샷마스타 2014. 2. 19. 23:23

 

 네비에 감정초등학교 또는 감정초등학교공영주차장으로 치면 올수있다..

감천동은 한국전쟁당시 힘겨운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한곳이다..

 

 어찌나 나를 경계하던지..

만남...

 

 

 

 어린왕자..

어찌나 인기가 많은곳인지..  같이 사진담을려면.. 한참 줄을 서야한다..

이곳은 평일 한적한날 와서 사진담으면 좋을듯..

 

 

 

 

 

 

 

 

 

 

 

 물탱크가 참 인상적인다..

 

 

 

 골목길..  망원으로 땡겨본다..

 

 

 

 진짜와가짜

 

 고만고만한집들... 

왜 레고마을이라고 불리는지 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