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당금마을에서 시작해서 대항마을로 내려왔고...
주목적이 산행 및 비박인관계로..
사진담을 시간은 부족했지만.. 몇장 올려본다..
당금마을에 있는 조형물
산위에서 바라본 당금마을
마을에는 파란선 선을 그어서..
등로를 표시해놨다..
무슨바퀴인지 인상적이다..
이곳에는 문패가 따로 없고... 이것이 문패다..
집마다 비치되어있는 물탱크
이마을 벤츠..
방파제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이날 학꽁치가 얼마나 많이 잡히는지...
물깃는 아낙
아이디어가 돗보인다..
저기 보이는 마을이 대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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