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름을 담고...
근처에 있는 매화마름이라는 까페에간다....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이것저것 담을 거리가 많다..
이곳에서 팥빙수 한그릇씩 먹고...
이쁜 소품들을 담아본다..
내부로 들어오니.. 넓고 깔끔한 실내가 보인다..
조금마한 소품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하나하나 다 이쁘다..
팥빙수 맛도 휼륭..
인테리어도 이것저것 신경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꽃 선물셋트
저녁식사를 레테님이 한정식을 사 주셔서..
잘 먹고 집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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