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일본여행 - 베스트웨스턴 도쿄 니시카사이호텔 (2014.6.12-6.13)

샷마스타 2014. 6. 19. 13:47

 

 도자이선 니시카사이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있읍니다..

비지니스급호텔로..  삼성급이고..

근처에 도쿄디지니랜트 이용객들이 많이 이용한다고합니다..

 

 

 

 엘레베이터 앞쪽에는 신문서비스를 하고있으나..

일본어를 모르는 나로서는 있으나마나한 서비스

 

 베스트웨스턴호텔...

아침에 일어나서 니시카사이역으로 걸어가보니 5분거리도 채 안됩니다..

근처에 편의점 및 잡화점코너가 있어서 물건 사기도 편함..

 

 

 

 로비의 악세사리

 

 조식부페식당..

좀 좁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먹거리는 제법있읍니다..

객실수에비해 식당이 작다보니.. 좀 늦게 식사하러 내려오는경우

기다리는 손님들을 봤읍니다..

 

 방안에 구비된 차죵류가 커피류

헤어드라이기 및 커피포트도 다 구비되어있음..

 

 방은 두세평은 될려나?

둘이서 서서 돌아다닐공간이 없음..

침대도 세미더블...  폭이 1200밖에 안되어서

금슬이 나쁜부부는 자고나서 싸우는 경우가 많다고함...

요번 단체관광객 34명중...  자고나서 두쌍이 다음날 객실 업그레이드를 요청하는 사태가 있었읍니다..

 

 

 

 더 다양한 방송을 보기위해서는 1000엔을 더 지불해야한다는 팜플렛..

 

 

 

 

 

 

 

 비누,샴프,치약,칫솔,면도기까지 다 구비되어있읍니다..

다만, 동남아처럼 물이 비치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들어갈때 잡화점에서

2리터짜리 물병을 하나 사들고 들어가는게 좋읍니다..

 

 

 

 

 

 

 

 

 

 

 

 

 

좁지만  깔끔하고 친절해서 이틀내내 잘 지낼수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