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고궁.. 점심때는 까페..
오후에는 길상사 계획을 이렇게 세우고
아침일찍 일어났으나... 무지하게 쏫아지는 비를보고
다시 잠을청한다..
잠에 깨어나 하늘을 보니.. 쏫아지는 비는 보슬비로바뀌고..
오전계획은 패스하고.. 오후계획대로 길상사로 나가본다..
식사는 길상사 근처에 나름 맛집이라고 소문난 쌍다리돼지불백집에서 먹는다..
#설법전과 관세음보살상
#기와에도 가을이 내리고..
#가을을 담는 사람들..#1
#관세음보살상..
비가 다시 굵어지기도하고..
#가을을 담는사람들 #2
법정스님 유골이 안치된곳..
#빗방울도 똑똑
#유리에 반영된 가을
가을을 거닐다..
#부처와 참새
#길상사와 남산타워
#범종각의보살
#낙수와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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