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일본 제대로의 맛을 느끼다 간코기시와다고후소

 

이곳 음식 및 정원이 이쁘다는 정보도 있고.. 

근처에 있는 기시와다성도 볼만하다고 하여..

마지막날 간사히공항을 가면서.. 기시와다역에 내린다..

구글맵에서 간코기시와다고후소라고 검색을 하니.. 검색을 되지않아.

기시와다성으로 검색을 하고 도보로 와보니..

대략 20여분정도 소요가 되었다...

 

 

 

금액대는 1000엔대 초반부터 3000엔대 후반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다..

 

 

 

 

 

맛도 맛이지만.. 데코레이션이 끝내준다..

이번 일본여행에서 먹은맛집중에 단연 최고로 꼽힌다..

 

 

 

 

 

다른곳 맛집들은 많이 알려져서 외국분들이 많은데..

이곳의 손님들은 대부분이 자국민..

 

 

 

 

 

 

 

식당 정문에서도 기시와다성이 보인다..

 

 

 

 

 

 

 

 

 

이곳 식당의 장점은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일본식 정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커튼에 비친 빛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