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여행 - 트로기르 (2016.3.28 ~ 29)

트로기르는 아드리아해의 섬에 있으며, 다리를 통해 본토인

치오보섬과 연결되어있다..

항국도시인만큼 대규모의 조선소가 있다..

트로기르는 도시 중심부가 겨우 750보정도의 너비밖에 되지않은 돌로 만들어진 작은도시이다..

트로기르의 기원이된 그리스인들이 남긴 기원전 4세기의

헬레니즘유적부터 세월을 따라 건축한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이 잘 보전되어있다..

새벽 매직아워시간대에 나와서

광장 및 성 로렌스성당을 담아본다..

새벽에 바라본 트로기르

이곳에서 한국의문과 유사한 문을 발견하다..

트로기르의 일출

아바나파블로광장에서 바라본 시계탑

성로렌스성당

낮에바라본 트로기르 전경

트로기르의 모든바닥은 이렇게 돌바닥으로 구성되어있다..

성로렌스성당은 트로기르의 대포적인 건축물로써

로마네스크의 양색으로 크로아티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높이는 47M이고

종탑으로 올라갈수있다..

종탑에서 바라본 트로기르는 헉소리날만큼 이쁘다..

버스를타고 트로기르를 떠나며

산위에서 바라본 트로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