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에있는 바스티온호텔은
올드타운에 위치한 하나밖에없는 브티크호텔이다..
13세기 성을 외벽과 실내만 리모델링해서 2008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고한다..
시설은 휼륭하지만..
벽자체가 13세벽이다보니.. 방음시설은 전혀되어있지않다..
옆방 애기하는 소리까지 들릴정도이다..
바다오르간,태양의인사 및 구시가지가
5분내에 갈수있을만큼
지리적으로 좋은곳에 위치하고있고..
창문으로 바다도 볼수가 있다..
이호텔에 유명인이 많이 찿는 모양..
이번 여행중에서
드보르브릭에있는 아르헨젠티나 호텔에 이어서
두번째로 좋았던 호텔이였던거 같다..
우리나라같으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을하고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할텐데..
이곳은 문화재속에서 같이 생활을 영위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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