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마지막 여행지는
스페인이 다른 열강 및 해적들의 침략등을 막기위해
건설한 엘 모로성이다...
나의 목적은 엘모로성의 관광보다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말레꼰해변의 아름다운 일몰이다..
날이 어찌나 더운지 올라오자마자..
이곳에서 야자수를 마시고..
그늘에서 해떨어지기를 기다려본다..
성주변에는 기념품 파는곳이 곳곳에 있고,,
성으로 들어가는 통로
성주변에 수많은 대포들이 장착되어있다..
성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이곳에도 대포들이 비치되어있다..
이곳에서 웨딩촬영이 있는지.. 아름다운 신부도 보인다..
일몰이 다가오면서 빛내림도 보이고..
말레꼰의 멋진 일몰을 마지막으로
쿠바여행도 끝이난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바여행 (2016.11.27~12.4)-2 (0) | 2016.12.26 |
---|---|
쿠바여행 (2016.11.27~12.4)-1 (0) | 2016.12.24 |
쿠바여행 - 아바나 씨티투어 (2016.12.2) (0) | 2016.12.23 |
쿠바여행 - 아멜거리 (2016.12.2) (0) | 2016.12.23 |
쿠바여행 - 혁명광장 (2016.12.2) (0) | 201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