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쿠바여행 - 아바나 씨티투어 (2016.12.2)

샷마스타 2016. 12. 23. 22:56


쿠바여행 마지막날..

개별적으로 자전거 및 택시등을 이용해서

시가지 곳곳을 다녀본다..


까사에서 나오면서..


장난감을 방불케하는 차량..


평일 아침에 나오다보니..

학생들 등교시간인가 보다..








정말 시간이 멈줘진 나라처럼

50년대 차량들과 마차들이 버젓히 도로를 활보한다..


국회의사당건물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택시를 이용해서

내셔널 호텔쪽으로 이동을 한다..

쿠바국기와 내셔널 호텔


호텔위에서 말레꼰해변을 담아본다..




말레꼰해변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