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출장 (2012.8.25) - 2일차

 

평소와는 달리 타지에와서 그런지 눈이 일찍떠진다..

거래처 차가 오기로한시간은 9시..  2시간정도 여유가있어서 식전에 동네한바퀴 산책을한다..

 

레디엔호텔

이지역에서는 좋은 호텔인듯.. 4성급

숙박비는 878,460루피  우리나라돈으로는 십만원정도 되는거같다..

 

 

 

 

 

 

 

 

 

 

 

 

 

 

 

 

 

호텔내에있는 수영장

 

 

 

 

 

 

 

 

 

 

 

호텔바로 옆으로만 가도 저런 판자집이 즐비하다

 

 

 

 

 

 

 

 

 

 

 

 

 

 

 

 

 

 

 

 

 

 

 

동네한바퀴하고 아침식사를 먹는다..

부페에서는 기본이세접시인데....  나이를 먹었는지 두접시먹으니 손이안간다..

 

 

 

 

 

 

 

 

 

 

 

식사 후 거래처에서 보내준 차를타고 제작할 공장으로 실사를간다..

 

 

 

 

 

제작할공장

 

 

 

 

 

그회사의 자회사인 신발공장

 

 

 

 

 

인도네시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를 않아서 대부분 이동수단을 오토바이로한다..

실사를한후  기계설치현장인 찔레곤으로 이동을한다..  찔레곤은 지금 포스코에서 한참 제강공장을 건설하는 지역이다...

 

 

 

 

 

 

도로 곳곳이이런 비포장들이 많다..

그리고 왠 염소를 저렇게 방목을하는지....  곳곳에 염소들은 많이 볼수있다..

찔레곤 현장에서 현지직원들과 자카르타에있는 MULIA HOTEL로 자리를 옮긴다..

 

 

 

 

 

물리아호텔에서 짐을풀고 로비로 내려온다

 

 

 

 

 

 

 

 

 

 

 

저녁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차로 시내한바퀴한다..

10살도 안되보이는 애들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버젓이 피고있다...

 

 

 

 

 

 

 

 

 

 

 

재래시장과 현대시장이 공존하는 지역

 

 

 

 

 

이곳에서 그림그리는 화가들을 많이 볼수있다....

사진만 가져다주면 그려준다고 하는데 한국돈으로 만오천원정도면 그린다고한다..

 

 

 

거래처 현지직원말로는 인도네시아에오면  맛사지는 꼭 받아야한다고해서  저녁시간을 떼우기위해 맛사지샵을 들어간다..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한다...

대략 한국돈으로 이만원정도...  난 시원하고 좋던데 같이간 5명중 2명은 아펏다고한다..

 

 

 

 

 

샵 내부

 

 

 

 

 

 

 

 

 

 

 

PLAZA SENAYAN

 

 

 

 

 

저녁은 딤섬전문식당에서  식사를한다..

 

 

 

 

 

 

저녁식사 후

거래처직원 생일이라고 해서 파티도해주고..  MULIA HOTEL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