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피피섬으로 관광을 가는날이다..
배편때문에 그런지 아침 7시 10분에 로비에서 만나자고한다..
식사 후 로비로 나가니... 가이드가 나와있다.. 그 차편을 이용하여.. 피피섬으로 가는 라사다페리선착장으로 이동을한다...
라사다선착장
배도배도 무지하게 많다..
큰배만 있는건 아니다..
선착장을 떠나 신나게 두시간정도 달리니..
피피섬이 보인다...
우리가 타고왔던배
피피섬 부둣가의 전경
섬일주 및 스노쿨링을 할배..
이것도 옵션관광이다.. 90불,,
예전 해적들의 기지라고한다..
곳곳에 스노쿨링을 즐기는 배들을 볼수있다..
피피섬을 배경으로.....
이곳에서는 이런포즈가 정석이라는 가이드말에 따라..
스코쿨링,,,
식빵 한조각 던지면.. 고기들이 개떼처럼몰려와서.. 볼만하다..
섬일주 및 스노쿨링을 즐기고.. 걸어서 섬을 돌아다닌다..
점심식사한곳의 주방
이국적이고.. 전세계 민족들은 다 와있는거같다..
미신이 믿는사람들이 많아서... 어디를가도 큰나무에는.. 저런 사당들이 있다..
피피섬 관광 후 .. 다시 라사다선착장으로 와서 차를타고 맛사지샵으로간다...
맛사지샵
이것도 옵션관광품목이다...
200불짜리부터 70불짜리까지 다양하게 품목이있다..
난 타이맛사지는 많이 받아봐서.. 바디스크랩하고 아로마오일을 받았는데.. 타이맛사지보다 못한거같다....
오일종류를 선택하고..
이곳에서 맛사지를 받는다....
맛사지샵에있는 수영장...
맛사지 후 식당으로 이동
삽겹살로 저녁을 먹고
빠통거리로 나간다...
근처에있는 정실론이라는 쇼핑점도 둘르고.....
이곳에서 한국동으로 2000원정도하는 부채를 2개 구입을한다..
빠통의 밤거리
진짜 외국온 기분이 난다..
돌아다니다가 꼬치가 맛있게보여.. 몇개 사먹는다..
개당 15바트 우리돈으로 600원정도... 맛은 휼륭하다..
밤거리를 한참을 누비다가... 과일좀 사서 다시 호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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