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출장 (4.16 - 4.18) - 2일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조식부페를 먹으로 식당으로 내려간다... 

 이렇게 두접시먹고..  호텔주위를 돌아본다...

 

 

 

 

 

 뒷편에 있는 수영장..

 

 

 

 

 

 

 

 

 

 

 

 호텔전경

 

 

 

 

 

 

 

 

 

 

 

 호텔정문에있는 도로...  저길따라 어제밤에 안가기를 잘했지..

 

 

 

 

 

 호텔뒷편에 논...

이호텔은 차가 없으면 완전감옥생활하겠구만....

 

 

 

 

 

 사진 몇장 담다보니..  현장으로 갈 차가 도착을한다...

 

 

 

 

 

 설치한기계

 

 

 

 

 

 준공식준비가 한장이다...

 

 

 

 

 

준공식...

원래애기 듣기로는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하였는데..  감사패가 너무 조잡해서 다시만들라고 지시를 했다고하고..  한국으로 DHL로 부치겠다는 애기만 듣는다..

그래서 행사중에 감사패는 받지도 못하고   열심히 준공식 구경만 했다...

점심식사도 호텔부페로 예약을 했다는데..  다른 귀빈들이 많이 참석을 해서인지..  오라는 애기도 안들리고해서 다른업체분들과 한국식당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는다...

 

 

 

 

 

 

아미랑이라는 한국식당...

금액은 거의 한국과 비슷....

 

 

 

 

 

 

이렇게 준공식을 마치고...

저녁식사자리로 이동을한다... 

먼저도착해서 높으신분들이 안올거같은 구석진자리로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데..  출자한 회사 회장님,사장님들이 이쪽으로 오는게아닌가...

다른자리로 갈려고 일어나는데..  회장님하는말 제몸에서 냄새나나요?...  왜 피하세요?

그말에 다른곳으로 가지고 못하고..  공손히 식사자리 끝날때까지 술만따르다 하루가 지나간다....

간만에 나오는 해외출장 이러면 안되는데.......  아~~~

그와중에 좋은소식도 들려온다...  18일날표를 구했다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