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보라카이여행 보라카이명물 D"MALL (디몰)

샷마스타 2015. 10. 30. 23:06

 

보라카이섬에는 이곳저곳에 음식점 상점이 곳곳에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몰려있는곳을 디몰이라고 한다..

카페,음식점,안마시술소,악세사리가게,과일가게등등

해변 노천바에서 필리핀명물맥주인 산미구엘 맥주 및 열대과일쥬스를 마시면서

노을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는곳..

 

 

 

한집걸러 까페..

어느까페에 들어가든.. 멋진 라이브음악을 들을수있다..

 

 

 

길거리마다 모자,선글라스파시는 분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노천바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시는 외국인들

 

길거리에 조그만 서 있어도..

선그라스 사라고하고..  모자사라고하고

맛사지도 받으라하고..

이런 호객행위를 수십번은 당하게된다..

 

상점으로 들어가는 수도계량기인듯..

 

디몰내에있는 과일가게

개인적으로 망고를 좋아하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망고가 며칠들어오지를 못했다고해서...

망고조금하고..  망고스틴을 주로 사먹었다..

 

디몰 좁은길에 가스통싣고 들어오는 자동차..

운전솜씨는 곡예수준이다..

 

정육점

동남아에서는 고기를 저렇게 외부에 내다놓고 팔고있는데..

안상하는거보면 신기하다..

 

디몰에 맛집이라는 베이비 백립 BBQ

 

금액대비 맛이 휼륭한편..

 

가이드가 준비한 과일 디져트..

 

꽃거울에 비친나

 

 

 

밤이되닌 까페 곳곳에 음악소리가 흘러나오고

이곳은 아직까지 담배규제는 없는듯하다..

 

 

 

보라카이에서 밤을 3일을 보냈는데..

매일매일 다른까페를 찿아다니며 라이브음악을 즐겼다..

악기도 몇가지없는데.. 사운드 및 음악수준은 대단하다..

 

요즘 대세는 쉐프..

어느까페에 가보니 음악에 맞춰 쉐프들의

군무를 볼수있었다..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구경꾼이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