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마다 죽기전에 가봐야할곳이라고 여러군데 선정한곳이 있다..
그러나 어디서 선정을 하던 꼭 언급되는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이곳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다..
크로아티아의 대표 관광지이고..
플리트비체국립공원은 1976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되어있어
연간 100만면의 관광객이 찿는곳이다..
물색이 청자색,파란색,초록색,회색등 다양하게 볼수있는데.
물에 녺아있는 무기 및 유기물의 양 및 종류..
하늘색까지도 물색의 영향을 준다고 한다..
코스는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는데
2~8시간짜리 코스가 다양하게 있다..
입장할때 지도를 주니.. 크게 길찿느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
P3가 선착장이므로
이방향으로만 찿아가면 된다..
입장료는 일일권이 110쿠나 (한화 2만원정도)
플리트비체는 16개의 호수로 구성되어있고..
셀수없는 폭포들이 있다..
물안개피는 새벽에 이곳에 온다면
정말 물의 요정을 만날수 있는 그런 풍경이다..
16개 호수중 가장 크다는 KOZJAK호수
이곳이 상류와 하류를 연결에 주는 곳인데..
배를 이용해야지만 반대편으로 넘어갈수 있다..
이곳이 P3지점
상류쪽은 대부분 트레킹이나 짜잘한 폭포로 구성되어있고..
하류쪽으로 들어오면
큰폭포 및 전망대를 만날수있다..
이곳이 플리트비체국립공원 뷰포인트
이곳에서 구경하다가..
올라가면 운행전동차정류소가 있고 그차를 이용하면
처음 시작했던 매표소로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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