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최남단에 자리한 두브로브닉은 인구 12만명의 조그마한
도시로 오랜세월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추앙받으며,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가리해왔다..
도착한시간이 일몰즈음이라서
일몰을 볼수있는
해안가의 로브리에나츠 요새쪽으로 가본다..
요새를 배경으로 이런 장난도 해본다..
스르즈산산위에 있는 건축물..
스르즈산의 일출
아드리아해의 해수욕장
3월말임에도 불구하고 몇명의 수영하시는 외국인들을 볼수가 있었다..
모래사장도 있지만..
자갈로 되어있는곳이 많다고한다.
드브로브닉은 아드리아 연안 스르즈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이 성곽으로 둘러쌓인 전통적인 중세도시의 모습을
유지하고있어,
도시발달사 연구에 중요한 사적이 되고있는 곳이다..
맑고 푸르른 바다에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싶은 곳이다..
드브로브닉의 구시가지는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나,
내전당시 세르비아군의 폭격으로 상당이 파손된것을
복구사업으로 지금은 대부분 복구외었다..
이위에 올라서서.. 3초만 견디면 행운이 온다는 디딤돌..
아드리아해의 일몰
스르즈산에서 바라본 드브로브닉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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