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리여행시 3일동안 묵었던 숙소..
2009년 4월에 오픈하였다고 하고, 한국인인 운영하고 있다고한다..
그러나 이곳에 있는동안 한국인 종업원을 본적은 없다..
오픈당시에는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발리에 이곳저곳 풀빌라들이 많이 생기면서.
요즘은 인기가 좀 떨어졌다고한다..
내부는 화장실 및 욕조, 샤워장..
물론 일회용품들은 아침마다 교체를 해준다..
침실에서 바라본 수영장..
빌라내에있는 식당
물론 공용식당으로 가서 먹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곳으로 주문해서도 먹을수 있다..
3일내내 이곳에서 아침을 먹었다..
물론 시켜먹을때는 팁을 줘야한다는 점...
아무래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다보니
메뉴에 한식(김치찌게,불고기,비빔밥)도 있어서..
음식으로 인한 불편한점은 없다..
내부에 튜브도 비치되어있다..
빌라마다 개인용풀장도 있고..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공용풀장도 있으나..
이용객은 거의 없다보니 거의 개인풀처럼 사용할수 있다..
빌라에서 창문만 열면 일출을 바로 볼수있는곳..
조망은 끝내주는 곳이다..
리조트내에 스파 및 각종 먹을거리가 있어서
머물면서 불편한점은 특별히 없었으나
이런류의 풀빌라들이 그렇듯이
너무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택시를 불러야 한다는게 좀 아쉬운점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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