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페루,볼리비아여행-13/에디온다라군

샷마스타 2018. 2. 20. 22:16


에디온다라군은

엔디온다호수라고도 하며

이곳에 도착을 하니,,  은은하게 유황냄새도 나고

호수주변에 소금도 보인다,,

아무래도 바다가 융기하여 산맥이 형성되다보니..

곳곳에 소금은 많이 있는 모양이다,,





저 뒤에 만년설도 보이고,,

낮의 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데,,

저 위하고 얼마나 온다차가 난다고,,,

저렇게 눈이 있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이곳은 플라멩고(홍학)의


호수 주변에 수많은 홍학들을 볼 수 있었다,,








이곳은 다른 오아시스에비해

나름 유명한지,,

숙박시설도 짓고 있고

우리외에 다른 관광객도 볼 수가 있었다,,


대나무로만든 간이 파라솔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