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온다라군은
엔디온다호수라고도 하며
이곳에 도착을 하니,, 은은하게 유황냄새도 나고
호수주변에 소금도 보인다,,
아무래도 바다가 융기하여 산맥이 형성되다보니..
곳곳에 소금은 많이 있는 모양이다,,
저 뒤에 만년설도 보이고,,
낮의 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데,,
저 위하고 얼마나 온다차가 난다고,,,
저렇게 눈이 있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이곳은 플라멩고(홍학)의
호수 주변에 수많은 홍학들을 볼 수 있었다,,
이곳은 다른 오아시스에비해
나름 유명한지,,
숙박시설도 짓고 있고
우리외에 다른 관광객도 볼 수가 있었다,,
대나무로만든 간이 파라솔도 보이고,,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루,볼리비아여행-15/스톤트리,콜로라다국립공원 (0) | 2018.02.22 |
---|---|
페루,볼리비아여행-14/타이카사막호텔 (0) | 2018.02.22 |
페루,볼리비아여행-12/돌의계곡,블랙라군 (0) | 2018.02.20 |
페루,볼리비아여행-11/실로리사막의 마을 (0) | 2018.02.20 |
페루,볼리비아여행-10/마녀시장 (0) | 2018.02.18 |